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서면에 구워삶기를 방문했는데요.

친구들이랑 먹느라 정신이 없던 터라 

사진이 많이 부실합니다.

시작합니다.


가게 정면 입니다.

낮에도 손님이 많고 

저녁에도 손님이 많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웨이팅의 차이입니다.

저녁에도 조금 이른시간 방문을 하신다면 웨이팅 없이 바로 드실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보다 늦는다면.

10~30분의 웨이팅은 생각해주세요 

 

93매콤불고기가 주메뉴입니다.

맛을 선택할수 있구요.

어떤것이 들어가는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네요.

저희는 매콤한맛을 먹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리를 넣을 수 있는데요.

보통 세트를 시키면 충분하다해서 하나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런치시간에 가서 시킨 런치 중 세트입니다.

당면만두튀김8개를 골랐구요.

조금 지나면 직원분께서 불고기 판을 들고 오십니다.

음료가 나와있지만. 

우리는 먹지않아요.

물만 있으면 되요.

 

음.. 

이게 중자입니다. 3~4인분용

남자 3명에서 방문했는데.

반응이 에게 ? 였습니다.

불고기 조금, 저렴한 홍합 7개정도 수제비 콩나물 양배추 오징어 하나.

일단 끓여 봅니다.

부가적으로 쌈무랑 마요네즈 삶은달걀 깻잎 통마늘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우리의 당면만두 사마,

아주통통한데 

살짝 공갈 느낌도 납니다.

 

다 끓고 난 뒤의 비주얼인데요.

양이 어때 보이시나요 ?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양이 그럭저럭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서면에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가게인건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웨이팅을 기다리면서 까지 먹기에는 그저 평범한 맛이였네요.

이상 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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