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에 대해서 리뷰할 거예요.

저는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뚠이와 함께 다니면서 다니게 됐어요.

얘가 프리퀀시 마니아입니다.

덕분에 저도 다이어리 돗자리 그리고 이번 서머 스테이 킷 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 ★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한 장당 1개의 스티커를 줍니다.

미션 음료 3잔과 일반 음료 12잔을 먹어 총 15개의 스티커를 모으면

스테이 킷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타월인데요. 

종류 보겠습니다.

그린 로고는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돈 주고 살 수 있는 제품은 굳이. 바꿀 이유를 못 느끼는 도리입니다.

비치, 20주년, 그린 로고, 옐로 로고 4가지가 있네요.

 

15잔이 너무 힘든 분들을 위해서.

이벤트도 하네요.

위 기간에 미션 음료를 먹으면 한 장 더 주는데.

다 끝나고 블로그 올리는 똥 멍청이.

이미 뚠이가 많이 모았어요.

물론 지인의 버프가 있었지만. 그래도 기특하지요?

저 줄 거라고 이쁘게 모았답니다.

위와 같이 15개를 다 모으면

완성이 되고

증정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섬머스 테이킷 수령 ★★

위는 

이전에 뚠이가 먼저 받은

비치입니다.

이쁜 종이가방과 함께 들어있는 비치입니다.

(제 것이 아니라 펼쳐 보지는 못했어요.)

실제로 제가 교환 수령한 것입니다.!

그럼 개봉기입니다.

뚠이가 비치를 받았으니 저는 다른 걸 받고 싶어 졌는데요.

(청개구리)

바로 20주년 기념 타월을 골랐습니다.

펼쳐보니 우와~ 스타벅스 정신없네요.

그리고 같이 주는 백?인데.

퀄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덤으로 주는 거니 그러려니 하고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도리의 총평 ★★★★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부담스러운 15잔!

만약 정말 좋아한다면! 도전해볼 이벤트이지만.

굳이 무리해서 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

4000원 아메리카노를 시켜도 최소 48,000원에 + 미션 음료 3잔!

가격이 만만치는 않아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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