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의 일상 블로그 !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남포동에서 에그 드롭을 사 먹은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부경대에서 한번 먹고 싶었는데.

후.. 오후9시를 넘겨서 close 됐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재도전! 했습니다.

1. 에그 드롭?? ★

에그 드롭은.

계란이 주 메뉴인 토스트입니다.

식사대용으로 혹은 저처럼 간식으로 사 먹을 수 있는 것이지요.

메뉴는 이렇게 있습니다.

타마도 샌도는 인기가 좋은지 제가 갔을 때는 이미 솔드아웃이었습니다.

가격은 이렇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아요..

2. 매장은 어때? ★★

제가 간 곳은 남포동 에그 드롭인데요.

1층에서 만들고 1층에서 먹을 순 있지만 2층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안에 밖에 둘 다 주문기가 있어서 아주 편했답니다.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3. 내가 주문한 것은? ★★★

제가 구매한 건 갈릭 베이컨 치즈입니다.

크기는.. 진짜 작습니다. 식빵 작은 크기인데요.

가격은 4400원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고요.

4. 총평 ★★★★

가격 : ★★★★☆☆☆☆☆☆ (4점)

       맛이 없는 건 아니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이 가격이면 런치 햄버거 세트 사고 남을 금액이네요.

맛 : ★★★★★★★☆☆☆ (7점)

     계란의 포슬포슬함과 막 해준 음식이기에 아주 따뜻하다 못해 뜨겁습니다. 맛나요 

     그러나 소스가 어디서 맛본 소스 라는 느낌입니다. 

     아! 이삭에서 먹어본 딱 그맛이에요

총평 : ★★★★★☆☆☆☆☆ (5점) 

     음. 한번 먹었으면 충분한 그런 맛입니다. 저는 자주 안 갈 것 같네요.

     저는 2개는 먹어야 만족할 그런 크기입니다.

맛난걸 사준 뚠이에게 감사합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