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해태, 롯데의 신상

오예스 미숫가루 라테 + 허쉬 카카오 파이를 리뷰해보겠습니다.

간식 리뷰는 언제나 좋아요

시작합니다~


1. 외관 ! ★

 

비교를 위해 등판해준 오예스 기본 맛을 포함하여 3개를 먹어보겠습니다.

오예스 기본맛이 개인적으로 JMT이라고 생각합니다.


2. 내부 ★★

1번 허쉬의 카카오파이

뜯었을 때의 겉모양과 단면은 몽쉘을 닮았습니다.

향은 쇼콜라 초콜릿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맛은 흰색의 마시멜로(?)는 초코파이처럼 정말 쫀득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몽쉘처럼 크림만 있는 것도 아닌 상태..

초코 부분은 밀크 초콜릿보다는 다크 초콜릿에 가깝다는 느낌이 강하며, 대략 시중에 판매하는 56% 정도의 맛으로 추정

 

비교를 위해서 오예스 오리지널이 나왔습니다.

일단 크기는 별 차이가 없는데.

봉지를 뜯었을 때부터 미숫가루 라테 맛은 고소한 향이 올라오며

사진과 같이 단면의 초코 필러 부분이 베이지 색인 것을 알 수 있음

왠지 단면이 더 작아 보이는 이 착각.. 뭘까요?

맛은 기본 오예스만큼 달달하지만 미숫가루의 고소한 풍미 때문인지 지나치게 달 정도는 아닌 듯


3. 총평 ★★★

맛 ★★★★★★☆☆☆☆ (6점) 

    나는 오리지널이 더 좋아요!!

가격 ★★★★★★★☆☆☆ (7점)

     허쉬랑 오예스 모두 최저가 3000원! 아주 괜찮은 가격입니다.

총 ★★★★★★★☆☆☆ (7점)

     한 번은 더 먹겠지만, 미숫가루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어요. 그리고 허쉬는 너무 달다는 평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오예스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마트에 오예스 미니가 새로 나왔는데요.

얼마나 미니 한지 기존의 오예스랑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왼쪽이 이번에 새로 나온 오예스 mini 

오른쪽이 기존의 오예스입니다.

 

구성은 

미니 오예스가 12개 

일반 오예스가 8개입니다.

아무래도 크기가 미니이다 보니 개수가 좀 더 있나 봅니다.

크기 비교입니다.

확실히 미니라고 하니 조금 더 작아 보이네요

포장지에는 그냥 오예스 미니만 딱 적혀있는데 비해.

오리지널은 먹음직한 사진이 들어가 있군요. 

추르릅

크기 비교입니다.

왼쪽이 미니

오른쪽이 오리지널입니다.

같은 접시에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미니는 미니답다 라고 생각이 되네요.

 

위에서는 보기가 힘드니 

같이 포개서 찍어 보았습니다.

한 면은 1/5 정도 줄었고 

한면은 1/3 정도 줄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단면입니다

왼쪽이 미니 오른쪽이 오리지널입니다.

작아진 반면에 두께가 조금 더 커보이고 

기분상 안의 필링이 조금더 두꺼워 보입니다.

가격은 미니가 2990원 8개입 오예스가 2000원대로 기억합니다 

(영수증을 찢어 기억이 안나는 점 죄송합니다.)

미니라서 아이들도 한입에 먹기 편하고 

일단 오예스 개꿀맛....

이미 절반은 뱃속에 들어갔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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