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매 인증
12월 21일 구매 직구라서 1월 10일경쯤? 받은 걸로 기억한다.
가격은 146000원에서 가입 적립금 -1000원 블로그이벤트 -13000원
총 132000원주고 구매했다.
한국에서는 처방전이 필요하기에 직구를 많이 한다고 들어서 나도 시도했다
주문한 곳은 네리마 9
다시 탈모약이다.
그래 어느 순간부터인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짐을 느꼈고
앞머리가 얇아짐을 느꼈다.
(아래는 저번 글에 잊은 내용)
더욱이나 내가 자주 가는 바버샵에 계신 선생님께 진단 여부를 물어봤고
또 병원에서도 진단은 받았다.
바버샵에서는 정수리는 문제없고. M자가 조금 온다 했다.. (하.. 젠장..)
병원에서는 이마 중간이 조금 없다고 했으니 크게 신경 쓰지 마라 했다. ( 그게 말처럼 쉬운가..)
처음 구매한 건 바른 미녹시딜...
하지만 이것은 부작용으로 인해 포기했다. (https://dori-daily-life.tistory.com/8?category=789543)
그래서 구매한 먹는 탈모약 핀페시아
많은 약이 있지만 난 핀페시아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이전의 약보다 부작용이 줄어든 신품을 다시 내놓은 것이고.
두 번째는 많은 블로그에서 추천을 해줬다는 것이다.
그렇게 약을 고르고 난 뒤 ( 많은 약이 있다. 여러분도 잘 알아보고 자신이 마음에 가는 약을 사시길..)
(대부분의 약, 이름이 있는 약들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니 우리에게 검색되지 않을까?)
또 검색한 결과 네리마 9(http://nerima9.com/)라는http://nerima9.com/ 곳을 알게 되었고
네리마 9 핀페시아
구매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먹고 있고.
확실한 것은 엄청나게 효과가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부작용이 있는 건 아니다! (맘에 들어 ㅠ)
추가적으로 머리 빠짐은 내 착각 일 수도 있겠지만. 일시 정지인 것 같다.
예전처럼 엄청 빠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하다가 빠지는 정도?
결론.
지인이 병원에서 들은 말을 인용하자면.
약 잘 챙겨 먹고, 음식 잘 먹고, 잘 자라 였다.
물론 바르는 약이랑 먹는 약 그리고 시중에 판매하는 탈모치료 ( 개인적으로는 비추지만..)를 같이 하면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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