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트렁크 코일 매트입니다.

기존의 yf소나타에 있던 매트를 사용했는데요.

이게 사용하다 보니 고정 훅 구멍이 벌어지고 늘어져서 제대로 고정이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안 그래도 조금이라도 오염물질이 묻으면 잘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이참에 바꾸자고 결정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이것입니다.


위메프에서 구매한 코일 매트입니다!

(풀 매트는 아마 1, 2열 좌석 시트를 말하나 봅니다)

가격은 23900원에서 포인트 21000원을 제외한 2900원이 결제되었답니다.

 

좌측이 제가 구매한 제품인데. 

이게 특가다 보니 지금은 판매 종료네요.

하지만 동일한 상품이 우측 사진처럼

판매 중입니다.

다만 조금 비싸졌네요.

코일 메트는 주문제작이라고 합니다.

3~5일이 소요된다고 하네요.

저도 결제는 4일에 했지만 실제로 받은 건 8일에 받았습니다. 

상품이 막 도착했을 때 사진입니다.

따로 상자가 없이 이렇게 왔습니다.

 

코일 메트의 한쪽면입니다. 뭔가 푹신푹신한 게 느껴지시나요?

그 비결은 바로 두께입니다.

20mm의 두께로 인해서 매우 푹신하답니다.

그리고 먼지나 불순물은 코일 사이사이로 내려가서 바닥에 모이기에 위에 물건을 놓는 데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기존의 트렁크 매트입니다.

흑과 먼지가. 그냥 찌들어서 그냥 본연의 색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매트가 아니라 

부직포라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두께가 엄청 얇기에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하자마자 바로 마음에 든 것은.

양옆에 공간을 다 커버할 정도의 매트라는 겁니다.

우측에는 공간박스가 있는데요.

이를 덮어 버릴 정도니 기존의 매트보다 커진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짐도 넣고 난 뒤 사진입니다.

확실히 이전 매트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사진에도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푹신푹신한 느낌이 와 닿는 첫인상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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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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