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리입니다.

오늘은 제 일상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요.

저는 음. 일하는 취준생(?)이라서.

간간히 취업준비를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거는 자격증인데요.

위험물 처리 산업기사는 요즘 안전불감증 까진 아니지만 사고가 너무 많이 일어나서 

따 놓으면 좋게다 생각해서 시작한 자격증이에요 

(나중에 보니 산업안전기사를 딸걸.. 싶어요)

그리고 품질경영 기사는

당시에 제가 나온 과에 확신이 없어서 준비한 건데.

다행스럽게도 17년도에 필기를 둘 다 붙어버렸어요.

행운이죠?

그런데 실기는 어려워서 몇 번을 떨어졌는지 몰라요.


필기는 쉽다 하나 실기는..? ★★

17년도 2회 차 4회 차에 딴 필기입니다.

 

나오는 게 이것밖에 없는데.

17년도 실기에 품질을 떨어졌어요. 

그리고 18년도에 한번 시도한 게 중도 포기를 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친 품질 역시 떨어졌어요. 3번 정도 쳤네요..

위험물은 처음 17년도에 멋도 모르고 도전하다 17점 맞고 바로 접었는데.

그래도 필기가 없어지는 게 아깝다 싶어서 19년도 1회 차에 신청했어요

점수는 좋지 않은데. 한 달 정도 치고는 잘 나온 것 같아요.

필기를 너무 옛날에 친 거라 가물가물한데 다행이에요.

 

위험물 산업기사 실기 ★★★

필기는 어디든 똑같은 거 같습니다. 문제은행 문제를 많이 풀어보십시오.

실기는 

1. 시간이 많다면 이론을 다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론보다 중요한 건 없으니까요.

2. 그렇지 않다면 이 역시 문제은행을 보고 그 문제의 이론 파트를 보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공부 방법과는 반대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고득점이 아니라 60점 이상을 원하는 것이니까요.

3. 2번을 반복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책을 3번 정도 본 것 같네요.

위험물 산업기사 같은 경우 이거를 정말 외워야 하나 싶은 게 많이 나오는데요..

 

 

외우세요..

정말 편합니다.

이상 도리의 위험물 산업기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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